아빠생일

2006/03/10 12:52
요즘 사실 엄마가 분주했답니다.
고학년에 접어든 큰아이, 신입생인 작은 아이 챙기기,
그리고 집 이사문제 등등...
말하고보니,
남들 다하는건데 변명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맛있는 음식 준비는 못했고 외식을 하게 됐지요.

선물은 아이들 저금에서 각6천원씩과 엄마가 돈을 보태서
구두를 샀습니다.
퇴근길의 피곤을 풀어줄 가벼운 구두로 골랐지요.
보너스로 남편이 좋아하는 와인 한 병-

생일 준비가 소홀했는데도 불평없이 이해해준 남편이 고맙고
올해도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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