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호기심으로 찾아간 파주영어마을,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는데요...

마을 초입에서  손님을 맞는 스톤핸지를 본뜬듯한 조형물.


다음은 출입국관리 사무소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했구요

마을을 가로질러 다니는 전동차.
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숟가락 2개로 반주를 하며 노래를 가르치는 원어민 선생님들
참 열성적인 팀이었어요.

city hall 

아이들에게 늘 인기짱인 풍선아저씨도 있네요.

어디로 갈까나..

힙합 파닉스
같은 철자로 시작되는 단어를 모아 발음 공부를 하는데,음악과 춤을 곁들이니  신이 나더군요.

과감한 페이스페인팅을 한 투어conductor, 캐나다 출신이래요.

살사춤을 가르쳐준 리카~르도와 마리아,
리카르도의 재치있는 유머에 모두들 웃음이 만발했지요.

살짝 어둠이 내린 성문의 모습도 쓸쓸한듯 멋지네요.

통일동산에 위치한 파주영어마을은 전국 최대규모이고, 원어민들도 100 여명 상주하고 있다네요.
무엇보다 유럽풍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은행, 콘서트홀, 경찰서, 축구장, 야외공연장, 우체국등의 체험시설과 식당,마트, 커피숍등의 편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더군요.

"왜 다른나라 말을 배워야되요?"라며 푸념하는 작은아이의 마음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영어'가 기본이 되어버린 요즘 세상.
모두의 숙제인 영어를 어떻게해야 잘 해결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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