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좋은 가을날, 수원 화성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수아 역사 공부겸 가을 소풍겸 나섰는데, 공부보다는 즐거운 산보였습니다.
부쩍 커진 시언이는 제법 총각티가 나려고 합니다.
친구처럼 지내는 오누이인데, 요즘 자꾸 싸울 때는 참 밉습니다.
야단도 쳐보지만 아직 철이 나려면 멀었나봅니다.
그래도, 서로 의지하며 지내는 시간이 더 많으니, 서로 없이는 못사는 사이지요.
그 귀중함을 잘 알면 좋겠는데..
수아는 부쩍부쩍 커서 엄마 곁에 서도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곧 엄마랑 어깨를 나란히 하겠지요.
햇볕이 좀 과히 따사로왔지만, 여위기 전의 마지막 땡볕이고 하늘이 곱게 푸르러서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많이 걷고 뛰고 도심속의 자연을 충분히 느꼈던 시간이지요.
다만, 화성이 생각보다 많이 커서 다음엔 시간을 충분히 갖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창룡문 근처만 가볍게 돌고 나왔습니다. 배가 워낙 고팠거든요.
수원까지 간 김에 근처에서 갈비를 먹었습니다. 값이 많이 올랐더군요.
그래도 애들이 잘 먹어서 기꺼웠습니다.
수아 역사 공부겸 가을 소풍겸 나섰는데, 공부보다는 즐거운 산보였습니다.
부쩍 커진 시언이는 제법 총각티가 나려고 합니다.
친구처럼 지내는 오누이인데, 요즘 자꾸 싸울 때는 참 밉습니다.
야단도 쳐보지만 아직 철이 나려면 멀었나봅니다.
그래도, 서로 의지하며 지내는 시간이 더 많으니, 서로 없이는 못사는 사이지요.
그 귀중함을 잘 알면 좋겠는데..
수아는 부쩍부쩍 커서 엄마 곁에 서도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곧 엄마랑 어깨를 나란히 하겠지요.
햇볕이 좀 과히 따사로왔지만, 여위기 전의 마지막 땡볕이고 하늘이 곱게 푸르러서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많이 걷고 뛰고 도심속의 자연을 충분히 느꼈던 시간이지요.
다만, 화성이 생각보다 많이 커서 다음엔 시간을 충분히 갖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창룡문 근처만 가볍게 돌고 나왔습니다. 배가 워낙 고팠거든요.
수원까지 간 김에 근처에서 갈비를 먹었습니다. 값이 많이 올랐더군요.
그래도 애들이 잘 먹어서 기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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